주요뉴스

  • 박형수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사진제공=박형수의원실   【이기만 기자】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미래통합당 원내지도부는 7월 6일 본격적인 원내투쟁과 상임위 복귀를 선언하며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배치를 확정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국가의 재정과 예산, 조세정책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국세청, 통계청, 관세청, 조달청, 한국투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등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의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세입세출과 기금의 결산 심사, 예비비지출 승인, 임대형 민자자업자(BTL) 한도액안 심사, 기획재정부 소관 재정관련 법률안과 규모가 큰 예산 또는 기금을 수반하는 법률안에 대한 협의 등을 하는 특위다. 국회의원 임기 4년간 단 한 차례도 예결위원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문턱이 높다.    박형수 의원은, “정부의 무분별한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채무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기재위원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재위에서 정부가 재정 건전성을 과도하게 훼손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할 것이며, 정부 예산편성을 주관하는 기재부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인 만큼 낙후된 지역구에 보다 많은 국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당 지도부의 배려로 지역 예산확보에 유리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도 겸임하게 됐다”면서, “예결위에서는 전 부처를 대상으로 예산 심의가 가능한 만큼,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예산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고우현, 제1부의장 김희수, 제2부의장 도기욱 선출
    사진 좌로부터 김희수 부의장, 고우현 의장, 도기욱 부의장@경북도의회제공   【이기만 기자】경북도의회는 지난 3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의장 (문경2, 미래통합당, 4선)   고우현 신임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 (포항2, 미래통합당, 3선)    김희수 부의장은 “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 (예천1, 미래통합당, 3선)    도기욱 부의장은 “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 장영호 의원, 영양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영양군의회는 3일 후반기 의장으로 장영호 의원을 선출했다.@사진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 영양군의회는 3일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8대 영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장영호 의원을 선출했다.   이 날 본회의에서는 의장선거에 이어 부의장 선거가 이뤄졌으며 의장에 장영호 의원(3선, 무소속), 부의장에는 홍점표 의원(초선, 미래통합당)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 선거는 최초 투표, 재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실시, 장영호 의원이 최종 의장에 당선됐으며, 부의장 선거 역시 최초 투표, 재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실시, 홍점표 의원이 최종 부의장에 당선됐다.   후반기 의장단 선거의 임기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장영호 의원은“원칙과 순리에 따라 의회를 운영하고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량을 집중해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당선 인사를 전했다.  
  • 신임 김종헌 영양부군수 취임
    김종헌 신임 영양부군수 @영양군청 제공   【이상형 기자】 김종헌 신임 영양부군수가 7월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북도의 인사발령에 따라 영양부군수로 임명된 김종헌 부군수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영양군청에서 오도창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부군수는 첫 일정으로 영양군의회를 방문해 김형민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관내 유관기관 단체 및 언론사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부서장들과 함께 영양군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였다.   경북 포항 출신인 김종헌 부군수는 지난 1981년 포항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경북도립대 행정지원과장, 자치행정과 자치제도담당, 감사관실 공직감찰담당 등을 거쳐 2017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산림자원개발원장, 노인효복지과장 등 경북도의 주요 직책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고, 환경산림자원국 환경정책과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영양부군수로 부임하였다.   김종헌 영양부군수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영양군의 군정목표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오도창 군수께서 추진하는 각종 현안들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2년을 돌아보다
    제11대 경북도의회 개원모습@경북도의회제공   【이기만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지난 24일 제316회 정례회를 폐회하며, 제11대 경상북도의회 2년간의 전반기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2018년 7월에 출범한 제11대 경상북도의회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를 전반기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지향하며 활동을 전개해 왔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2년 간의 주요 활동 성과로 ➀ 활발한 의정활동 ➁ 개원 이래 최초 원내 교섭단체 구성 ➂ 관행을 탈피한 제도개선 노력 ➃ 연구하고 소통하는 의회 상 정립 ➄ 독도수호 및 국내·외 협력 강화 ➅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활동 강화 등이라고 밝혔다.   활발한 의정활동 결과는 통계 수치로도 나타났다. 2년 동안 259일간 총 16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304건), 예·결산안 등 534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도정질문 210건, 5분 자유발언 84회, 행정사무감사 1,018건 등을 처리했다.    이는 직전 제10대 후반기에 비해 도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은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의안처리는 10% 증가, 행정사무감사 처리건수는 50% 증가한 수치로 제 11대 전반기 의정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왕성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 2년간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191건으로 민생 관련 조례안 제·개정에 적극 앞장섰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를 위원회 명의로 발의하여 경상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1952년 개원한 이래 가장 다양한 정당구조로 출범한 제11대 도의회는 「경상북도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경북도의회 의정 역사상으론 최초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19.1월)·운영하여 소통과 협치에 의한 원내 의정활동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기존 관행을 탈피한 제도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내부규정으로 운영하던 의원 국외연수제도를 「경상북도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외부통제를 강화했고, 「경상북도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제정, 「경상북도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 대폭 개정 등 도의회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앞장서 왔다.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 자체연구 활동을 강화했다. 2019년부터 입법토론회를 공식 도입해 도민·전문가·이해관계자 등이 토론에 참여함으로써 조례안의 완성도를 높였고, 지역대학(경북대·영남대·안동대·한동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시 자문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을 진행했다.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19년 영양군을 시작으로 영덕, 울릉, 칠곡, 상주, 경주 등 도내 시·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현장소통DAY’를 추진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상생과 협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았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는 적극 대응해 도의회 위상을 높였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침탈이 계속됨에 따라 지난해 6월에는 제1차 정례회를 독도에서 개최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분명히 하였으며, 일본의 독도영토 침탈에 대응한 성명서 및 규탄서를 발표해 독도 관할 지방의회로서의 독도수호 의지를 천명했다.    해외 친선교류 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러시아 연해주의회와 사하공화국의회, 중국 랴오닝성인민대표대회 등 3개 의회와 새롭게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고, 해외기관 초청행사를 3년 만에 재개함으로써 지난해 10월에는 사하공화국의회가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향후 인적·문화·경제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전 방위적 해외친선교류 확대는 신북방정책 기조에 발맞춰 경상북도의 우호협력 범위를 북방으로 크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의회, 전남도의회 등 국내 기관과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2월 대구시의회와 상생협력 MOU를 체결해 대구경북 현안에 공동 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매년 전남도의회와 상생발전 화합행사로 정책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활동도 눈에 띈다. 장경식 의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자치입법권 강화, 지방의회 예산의결권 강화 촉구 등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각종 아젠다를 발굴해 건의하였고, 동해선 철도 인프라 확충, 철강산업 생태계 조성,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도내 23개 시·군의회 초청 자치분권 대토론회, 영남권 5개 시·도의회 정책토론회, 경북도의회 지방분권TF 구성, 경북도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 등 본격화되는 지방분권 시대에 대비해 경북도의회 차원의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중이다.    장경식 의장은 “제11대 도의회는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의원 개개인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2년의 시간동안 변화의 바람에 씨앗을 뿌렸고 일부는 싹이 튼 만큼, 후반기 의회에서는 더 큰 열매의 결실을 맺어 도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 【인사】 영양군…2020년 7월 1일자
      【이기만 기자】 영양군인사 2020년 7월 1일자
  • 이종열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1등 도의원 자리매김!
    이종열 경북도의원(영양군/미래통합당)   【정승화 기자】이종열 경북도의원이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북도의회 전체의원 가운데 지난 2년 전반기의정을 가장 성실히 수행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를 안음으로써 영양출신 도의원으로서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의원은 지난 2년 전반기의정기간동안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정을 펼쳐온 것으로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도의회는 밝혔다.   특히 경기부진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창업벤처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일자리창출을 위한 독보적인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이의원은 ‘우수의정대상’과 함께 지방분권실현을 위한 노고를 인정받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하는 ‘공로패’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종열 도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초선의원이지만 고향 영양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지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난 2년 최선을 다해 왔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며 “제가 당연히 해야될 일을 했는데 이처럼 과분한 상을 수상하게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모든 공로를 그동안 저에게 변함없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영양군민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 영양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누가되나!
    【이기만 기자】영양군의 군정을 견제하고 의회를 이끌어갈 후반기의장은 누가 될 것인가.   오는 7월 3일 개최될 제8대 영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선거를 앞두고 영양군 및 의회 안팎에서 설왕설래가 오가는 등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영양군의회 의원들은 모두 7명. 이가운데 미래통합당 소속은 김형민 의장을 포함 5명이고 장영호의원이 무소속, 홍현국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적으로 보면 미래통합당이 우세하다.   특히 그동안 무소속이었던 김석현의원이 최근 미래통합당으로 입당해 이전까지 4명이었던 미래통합당이 5명으로 숫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의 관행이나 의원 선수면에서 보면 누가 후반기의장에 당선될지 장담할 수 없다는 게 의회안팎의 이야기다.   이에 따라 3선의원인 무소속 장영호의원과 재선의원인 미래통합당 오창옥의원이 유력한 차기 의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양군의회 관계자는 “농어촌 시군의회의 경우 의원숫자가 적어 모든 의원들이 후보자가 될 수 있으며, 일괄투표를 해서 당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게 돼 있다”고 말했다.
  • 【특별기고】 민선7기 2주년 오도창 군수의 소회와 영양발전 비전!
    오도창 영양군수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기치로 제49대 영양군수로 취임식을 치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난 시간 군민들과 함께 행복 영양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니 여전히 군민들께서 생각하시는 행복영양의 토대를 잘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2년의 시간이 남았기에 조급해 하지 않고 긴 호흡으로 군민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들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대외적인 평가에서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수상, 지역문화 브랜드 대상 수상,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상 수상,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 우수지자체 선정, 2019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자치부문 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대내적으로도 ▲영양군 최초 예산 3천억 돌파 ▲영양산나물축제 역대 최고 인원인 16만명 기록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실시 및 어르신 무료 목욕상품권 지급 ▲장보기 배송서비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개원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영양분소 개소 ▲새로운 영양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영양군 美듬직”확정 ▲영양고추 최고 가격 대우 ▲군정알리미 시스템 구축 ▲LPG배관망 지원사업 완료 ▲영양소방소 신설 유치 확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민선 7기 2년 동안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동안 저와 공직자들은 생활밀착 행정의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역점을 두었습니다.   영양군 민선 7기에서는 취임 이전부터 구상하였던 군민생활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행정의 실현을 목표로 준비하였던 정책들을 하나씩 추진하였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핵심 키워드는 재생, 환경, 미래, 소통, 혁신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영양은 그동안 낮은 접근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침체되었습니다. 하지만 재생의 바람을 타고 이제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도새재생 뉴딜사업으로 새로운 변신이 될 것입니다.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영양은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연이 영양에서는 차별화된 자원으로 만들어집니다. 영양에서만 느끼고 즐기며 만끽할 수 있는 청정 공기와 자작나무숲이 대표적입니다. 소멸 위험에 처해진 영양에도 새로운 탈출구가 만들어집니다.   동서남북 사통팔달을 위한 도로 개설이 추진됩니다. 아직은 멀지만 조금씩 한 발짝 다가가는 영양의 걸음이 올해 연말이면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국도 31호선 4차선 선형 개량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영양도 이제는 마음속에서 가깝게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포토】 2020년대 마지막 일식!
    달이 해를 가리는 진기한 천문현상인 일식이 지난 21일 오후3시53분 일어났다.   이번 일식은 약 2시간 11 분 가량 계속됐는데 달이 태양을 절반정도 가린 우주쇼로 눈길을 끌었다.   드넓은 우주에서 벌어진 달과 태양의 연출되지 않은 이같은 쇼는 향후 10년후인 2030년 6월1일에야 다시 볼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 19로 힘든 지구인들에게 잠시나마 볼거리를 제공하는 듯한 일식이 우리네 삶에 행운의 표식이 되길 기원해보는 마음이다.
  • 【時論】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자체만의 문제인가
    영양군의 외국인 근로자 농가설명회 모습@사진출처=영양군   농번기가 되었지만 코로나 19로 외국인근로자 인력수급이 끊기면서 농어촌지역마다 인력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다.   농삿일이라 시기를 늦출수도 없는데 일손이 없어 고령의 농어민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영양군의 경우 지난 2017년부터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을 시작했는데 지역민들의 호응이 높아 매년 수요인력이 크게 늘었다.   첫해인 2017년에는 29농가 71명, 2018년 67농가 162명, 2019년 115농가 256명 등 매년 늘어 올해에는 124농가에서 412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희망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위기에 놓인 것이다.   영양군을 비롯한 각 지자체는 코로나 19의 어려움속에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도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입국후 시설격리 및 비용 등 다양한 문제들이 난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영양군에서는 농작물 수확기에는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정부의 방역지침을 이행하기에는 역부족이여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 19도 차단해야하고 부족한 농촌일손 부족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지자체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난제들이 산적하다. 농어촌 일손부족문제를 해당 지자체에만 위임하는 것은 중앙정부와 광역단체에서 재고해봐야 할 문제이다.   가뜩이나 예산부족으로 운영난에 허덕이는 농어촌 지자체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수용을 위한 별도의 예산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차제에 중앙정부와 광역단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社說】 영양군이 거둔 쾌거들에 박수를...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또 영양군에 반가운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영양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식품안전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 17개 시·도와 22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거둔 영양군의 성과는 그만큼 영양군이 모범적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영양군은 군민이 만족하는 위생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인·허가 민원 사전컨설팅제 실시에서부터 위해식품단속, 회수율제고, 위생업소 지도단속 및 위생업소 지원사업 등 다각도로 식품안전 행정을 펼쳐온 덕분에 이같은 우수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번 평가의 경우 식품안전관리 인프라와 정부 주요시책 추진율, 유통식품 안전관리, 민원사무의 신속처리 등 13개 세부지표를 평가한 만큼 매우 까다로운 심사임로 알려져 있어 그 무게감이 더하다.   또 하나의 낭보는 영양군 대표 관광자원인 외씨버선길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우수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4백여만원을 확보한 것이다.    외씨버선길은 영양~청송~봉화~영월을 잇는 총연장 240㎞에 달하는 도보길로 천연자연을 찾는 트래킹 애호가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이번 공모사업선정으로 영양군에서는 외씨버선길을 한차원 발전시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을수 있도록 한층 보완할수 있게 됐다.    영양군의 끊임없는 노력과 행정 땀방울이 보람으로 다가오는 대목이다.
  • 【日月칼럼】 민선7기 2주년, 영양군 제대로 가고 있나
    정승화 주필/편집국장 지난 13일로 지방선거가 끝난지 만 2년이 되었다. 민선7기 2주년을 맞게 된 것이다. 영양군의 경우 오도창군수의 임기가 이제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로 접어든 셈이다.   전국 최소단위 지방자치단체에 속하는 영양군의 경우 타 시군에 비해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 속해 있어 군정추진에 어려움이 많지만 오군수 취임이후 최선의 노력으로 달려왔음은 모든 이들이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영양군이 안고 있는 지형학적 문제점이나 중장기적 발전전략이 순항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점을 제시하는 여론도 만만찮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현장행정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핵심공약사업인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과 산촌문화누림터조성사업, 노인복지관 건립사업,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등 그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곳곳을 방문하며 진두지휘를 하고 있다.   오군수의 현장행정은 지난해 1주년 당시에도 변함없이 진행돼 온 모습들로 오랜 공직경험과 경륜을 갖춘 자치단체장으로써 누구보다 성실히 군정에 임해오고 있음을 그의 실천행정으로 느낄수 있다.   그러나 오군수와 영양군이 펼치고 있는 각종 공약사업과 복지행정이 영양군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인지에 대해 회의감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공약사업의 대부분이 중앙정부와 경북도 보조사업들로 영양군 뿐만 아니라 타시군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유사사업들이 많다. 영양군만의 특색있는 사업이나 중장기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창조적 사업이 아닌 관행적 사업이나 연계사업들이여서 이같은 사업들을 공약사업으로 치부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다.   경북도내 농어촌 시군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지금 영양군이 안고 있는 최대 문제는 인구부족 문제이다. 1만7천여명의 절벽위에서 휘청대고 있는 영양군이 복지정책 등에 주력한다고 한들 ‘언발에 오줌누는격’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람이 있어야 경제기반도 되살아나고 군정에도 활력이 일어날텐테 정작 인구유입은 되지않고 주민들은 갈수록 고령화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출구가 없는 곳을 향해 무작정 달려나가는 답답한 현실을 타파할 근본적인 대책은 없을까. 영양군에서도 이같은 현실을 감안해 나름 인구살리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뾰족한 묘안은 나오지 않고 있는듯하다.   출산과 양육정책을 총괄하는 인구지킴이 대응센터와 지역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등의 운영에도 나서고 있지만 근본적인 인구유입에는 역부족인 모습들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격리로 영양군의 대표적 축제인 산나물축제와 고추아가씨 선발대회 등도 계속 무산될 수밖에 없다면 대외적으로도 영양군의 위상을 알리고 외지인들의 발길을 돌릴수 있는 계기마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래저래 민선7기 2주년을 맞은 오군수와 영양군의 마음이 착잡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4년 임기가운데 벌써 2년이 지나고 이제 남은 시간은 2년밖에 없다.   총선이 끝나기가 무섭게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이들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영양군에서도 3~4명이 군수선거에 출마하려고 물밑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오군수가 어떻게 이들의 도전을 막아내고 여하히 재선군수의 영광을 안을 것인지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제 남은 2년동안 오군수의 군정행보와 리더십이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 〈세상돋보기〉 얼굴 화끈거리는 북한의 한국 조롱
    사진출처=연합뉴스   최근 북한의 계속된 거친 입이 화두가 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천치’, ‘속물’ 등 거친 표현을 쏟아내는가 하면 문대통령 얼굴사진위로 담배꽁초와 재를 흩뿌려 놓은 사진까지 공개하는 등 남쪽에 대해 무차별 공격언사를 일삼고 있다.   한발 더나아가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대남 전단 살포계획을 발표하면서 결국 청와대와 정부의 대북전략에 대한 비난이 터져나왔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은 지난 20일 “북한에 왼빰을 맞고도 오른뺨을 내미는 일관된 저자세”라고 비판했다. 김대변인은 “실질적이고 분명한 핵위협이 눈앞까지 다가왔지만 아직 정부의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듯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북한이 실제로 전단을 뿌릴 경우 어떻게 대응할텐가”라며 “대통령이 모욕을 당했는데 말로만 더 이상 감내하지 않겠다고 할것이 아니라 국민이 납득하고 안심할수 있는 대북정책의 현주소와 대비태세를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이같은 언행은 한마디로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내는 증거들이다. 문재인정부는 그동안 한반도 평화정책구현을 위해 온갖수모를 감내하면서도 화해제스처를 취해왔다.   야당과 보수진영에서 강경한 대북정책을 요구할때도 문대통령과 정부는 변함없이 일방적 북한사랑을 표현해왔음은 모든 국민들이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같은 문대통령의 노력과 일관성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지난 16일 남북화해 상징인 개성소재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함으로써 문대통령의 한바도 평화프로세스는 제동이 걸려버렸다.   북한 수뇌부가 어떤 정치적 변화를 내부적으로 겪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수 없지만 실세역할을 하고 있는 김여정이 연일 문대통령과 대남도발을 거론하는 것을 보면 소위, 데땅뜨 분위기는 사라진 것이 분명하다.   이미 문대통령을 향해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등의 막말을 쏟아낸 적이 있는 북한은 지난 17일 김여정이 문대통령의 6.15 20주년 메시지에 대해 또 거친 막말을 쏟아냈다.   김여정은 “혐오감을 금할수 없다”며 “한마디로 맹물먹고 속이 얹힌 소리같은 철면피하고 뻔뻔스러운 내용만 구구하게 늘어놓았다”고 6.15 메시지를 격하했다.   문대통령이 그동안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행해오면서 상대적으로 친분이 두텁다고 인정받아온 김여정으로부터 이같은 막말이 터져나오면서 정치권은 국민들 역시 당혹감과 낭패감을 느끼고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들의 막말과 거친입에 참고 견뎌야 하나. 아무리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지만 일방적인 짝사랑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정부와 여당에서도 이같은 북한의 금도를 넘은 막말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문대통령 임기전반기 동안 참아온 것이 누적돼 지금에 이르렸다는 지적들이 많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한는 국가 수반이다. 대통령에 대한 모욕과 수모는 바로 국민들의 모욕이요 수모인 것이다. 더 이상 국민들을 부끄럽게 해서는 안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적 자존심을 지키며 한반도 평화를 구현하는 최적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 〈객원칼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심정
    위덕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경영학박사 김진국 사면초가란 (四面楚歌)란 이런 경우를 말하는가. 총선에서 대승함으로써 마침내 176석의 거대여당이 된 더불어 민주당의 독주가 가히 압권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 6개 자리를 전부 여당이 차지해버렸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맞게 국회내 상임위원장 자리도 여당과 야당 상임위원장 의석이 비율에 맞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야당인 미래통합당의 미약한 힘으로는 이에 맞서지 못하는 모양새다.   급기야 미래통합당은 아예 여당의 독주에 맞서 모든 상임위원장 포기라는 초강수로 맞서고 있다. 야당의 대책이란 것이 여당과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포자기’ 형태로 손을 놓는 모습을 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영 마뜩찮다.   한마디로 총선의 결과가 대한민국의 정치지도를 싹 바꿔버리는 모양새다. 보수가 전멸하다시피 한 지난 총선은 지형적으로 보면 대구·경북, 즉 TK지역만 고립된 듯한 형국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뜩이나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과 수개월째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19로 삶이 팍팍해져가는 시기에 정치권마저 여당 일방독주형태로 흘러가면서 TK지역민들의 심기는 ‘답답함’ 그 자체이다.   마침내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인 지역출신 주호영대표(대구 수성갑)이 지난 12일부터 아예 여의도를 떠나 고찰에서 칩거생활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등이 주 원내대표를 찾아가 설득 끝에 다시 여의도로 복귀했지만 야당 원내대표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사찰로 찾아든 자체가 한국정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총선에서 승리한 여당의 ‘일방적 힘’은 마침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로 향하고 있다. 설훈의원을 비롯한 여권인사들이 연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말부터 시작된 ‘조국사태’로 본의아니게 대결국면으로 치달은 윤석열 총장과 조국 전 범무부장관의 핑팽한 줄다리기가 총선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한편으로 기운 모양새다. 여당의 힘을 뒷배로 한 조국 전 장관에게 힘이 실리고 윤석열 총장이 코너상황에 몰렸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21일 “여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압박 여론이 일고 있는 것은 삼권분립의 헌법 가치훼손”이라고 비판했다. 미래통합당 원희룡 제주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제거 시나리오가 가시화 되고 있다”며 “여권의 윤석열 공격은 이미 대통령의 뜻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수사하라는 말이 빈말이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촉구할 정도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이에 가세하고 나섰다. 안대표는 22일 “여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목표는 한명숙 구하기가 아니라 윤석열 찍어내기”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는 애완견을 들이기 전에 윤석열 검찰이라는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려는 뻔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사찰잠행과 여권의 윤석열 사퇴압박 분위기를 보노라면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의 일방통행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엄연히 삼권분립이 헌법에 명시돼 있고 여당과 야당이 견제와 균형으로 이나라를 이끌어가도록 돼 있지만 시대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다.   보수와 진보로 이원화돼 버린 정국상황에서 보수정치와 정치인들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가고 그나마 총선에서 살아남은 보수도 힘이 미약해 제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임기를 보장받은 검찰총장 역시 권력의 그늘에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모습이 지금 연출되고 있다. 무소불위의 집권여당 권력이 이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지 많은 국민들은 숨을 죽이며 지켜보고 있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지켜보는 것밖에 없는 이 상황이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한국정치와 이나라 민주주의가 세대를 거치면서 기형적으로 변하는 것 같은 걱정은 필자만의 기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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